사회적 소외계층을 돕는 인공지능 앱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.

이 앱에서 눈길이 가는 부분은 '쇼핑 모드'이다. 쇼핑 모드로 세팅하면 상품을 캡쳐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확인해주고, 상품을 고르고 계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. 점자가 없는 쇼핑몰에서 도움을 주고, 시각장애인이 지폐 한 장을 내야 하는데 5000원을 내려다 50000원을 낼 수 있는 상황을 막아줄 수 있을 것 같다.

 

 

 

원문 보기:

http://m.irobot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642

+ Recent posts